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서린 풀 보디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catherine-full-body,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catherine-full-body,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2)]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catherine-full-body, code=critic-reviews/?platform=nintendo-switch,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catherine-full-body, code=user-reviews/?platform=nintendo-switch, g=, score=8.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7771, title=catherine-full-body, rating=strong, average=81, recommend=83)] [[https://jp.ign.com/m/catherine-fullbody/33285/review|웹진중 일본 IGN은 평점 8.5점을 줬다.]] 발매 후 반응은 좀 갈리는 편이다. 전반적인 반응은 전작을 해본 유저는 살 필요가 없다는 평. 홍보한 내용만큼 확장팩으로서 원하는 게임이었다는 의견과, 린 루트 이외에는 딱히 추가된 부분이 없어서 실망했다는 의견도 있다. 리메이크판에서 무엇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은 퍼즐 파트. 이번에 추가된 어레인지 모드가 전체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더해 퍼즐 분량이 사실상 2배 이상 불어났기 때문에 퍼즐 컨텐츠 자체는 굉장히 풍부해졌고, 이 외에도 무의미한 시간을 줄여주는 좋은 편의 기능이 늘어난 건 큰 장점. 반면 스토리 컨텐츠의 경우 추가점이 없진 않으나 가격에 비해선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기존 캐릭터들의 컷신이 보강되고 엔딩이 추가되었지만 주를 이룰 정도로 분량이 많진 않았으며, 린 루트 역시 배드 엔딩 외의 루트로 들어갈 시 진입하는 9일차 현실 + 10일차 악몽 정도만 제외하면 다른 히로인들과 진행상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다. 스테이지 구성 자체도 스토리 상으로는 크게 갈린 6일차 이후에도 기본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는 지라 재탕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린 루트를 탈 경우 매 스테이지 휴게참을 넘어갈 때마다 플레이어의 가치관을 묻는 이런저런 '질문'들이 달라진다는 점에서는 매우 흥미롭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린 스토리 플롯 자체도 기존 플롯에서 겉도는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기존 유저 입장에서 정리하자면, 퍼즐을 보고 산 유저라면 풀 프라이스에 합당한 추가 분량을 제공하는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보고 산 유저라면 풀 프라이스에는 걸맞지 않는 분량이 추가된 게임. 그래픽의 경우 구세대 리소스를 대부분 재사용했기 때문에 괄목할 만한 개선은 당연히 없다. 다만 리소스 이식이 구세대 버전 그대로의 느낌으로 이뤄지진 않았다. 클래식 버전 당시의 특유의 분위기가 희석되었단 반응도 일부 있고 PS Vita 플랫폼을 의식한 것인지 오히려 어느 부분에선 다운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반응도 일부 있다. 또한 최적화 역시 할만하긴 하지만 의외로 좋진 않은 편으로 분명 구세대 게임을 이식하였음에도 프레임이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구세대 시절에 비해 괄목할 만큼 나아지지는 않았다. 따로 최적화 작업 없이 프레임만 맞춰서 이식한 모양. 다만 위에 언급된 부분들은 어디까지나 클래식 버전을 접한 유저들의 기준. 준수한 평점에서 알 수 있듯이 클래식 버전을 접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생각하면 준수한 퍼즐 분량에 독특한 스토리 라인은 어디 가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닿지 않아 전작을 접해보지 않은 유저라면 풀 보디로 입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특히 개선점이 많은 확장팩이라 굳이 클래식을 따로 구해서 하기 보단 이쪽으로 입문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비평을 높인 요소는 가격. 통상판은 리메이크 게임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고, 한정판 가격이 DLC를 끼워 팔아서 가격을 높인 것도 한몫했다. 리메이크판에 추가된 컨텐츠가 기존 유저들을 위한 애드온 DLC로 저렴한 가격에 따로 제공되었으면 기존 유저들의 비평이 수그러들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 다만 리메이크판이 PS4 & PSVita로만 이식된 걸 보면 타겟 소비자층이 한정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